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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입, 언제부터 “안정화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입 구조가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기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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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6회 댓글 0건

작성일 26-01-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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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입을 하면서이제 좀 안정됐다고 느끼는 시점은 매출이 늘었을 때가 아닙니다.
실무 기준에서 사입이 안정화됐다고 말할 수 있는 순간은, 운영이 사람의 감이나 요령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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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관점에서 보면 사입 안정화는 아래 3가지가 동시에 충족될 때 도달합니다.

예측 가능성: 납기·원가·품질·CS대충이 아니라 범위로 예측됨

통제 가능성: 문제가 생겨도 해결 루트가 정해져 있고 손실 상한이 계산됨

반복 가능성: 특정 SKU·공급처를 동일한 품질로 반복 발주할 수 있음

, 사입 안정화는 결과(매출)가 아니라 과정의 재현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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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입 안정화의 핵심 정의

사입 초기의 혼란은 겉으로 보면상품 선택 실패처럼 보이지만, 실제 원인은 대부분 운영 시스템이 정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합니다.

아래 질문에라고 답할 수 있다면, 구조적으로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SKU를 다음 달에 다시 발주해도 같은 방식으로 납기·검수·입고·출고·CS를 재현할 수 있는가

불량이나 지연이 발생해도, 누구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고객에게 어떤 공지를 할지 정해져 있는가

사입은 상품을 사는 행위가 아니라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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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입 안정화를 판단하는 6대 구조 조건

① SKU 운영 기준이 문서로 고정돼 있는가

안정화된 구조에서는뭘 팔까보다어떤 조건의 상품만 취급할까가 먼저 정해집니다.

소재·사이즈 편차·하자 허용 범위가 정리돼 있는가

옵션 확장 기준이 있는가(: 2회전 검증 후 옵션 확대)

안정화 단계에서는 신상품을 볼 때 감각보다 리스크 체크 기준이 먼저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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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경제(Unit Economics)가 보수적으로 잠겨 있는가

초기 사입 실패의 대부분은남는 줄 알았는데 안 남는다에서 시작됩니다.

국제배송·관부가·포장·플랫폼 수수료·불량·반품까지 포함한 기대 마진이 계산돼 있는가

재고 할인(20~30%)을 가정해도 치명 손실이 아닌가

안정화된 구조는 좋은 날이 아니라 나쁜 날에도 버티는 마진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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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기 리드타임이 범위로 관리되는가

안정화는 지연이 없어지는 상태가 아니라, 지연이 나도 운영이 무너지지 않는 상태입니다.

표준 리드타임과 변동 폭며칠)을 알고 있는가

고객 공지가 실제 공급망 변동성을 반영하는가

언제 올지 모른다가 아니라보통 10~14, 성수기엔 최대 18처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검수·불량이 데이터로 관리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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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 단계에서는 불량이 운처럼 느껴집니다.
안정화 단계에서는 불량이 관리 가능한 확률이 됩니다.

불량 정의와 허용 오차가 명확한가

사진·영상·수량표 등 증빙 루트가 고정돼 있는가

SKU·공급처별 불량률을 누적 관리하는가

불량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정해진 프로세스로 처리되는 상태가 안정화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사람보다 오더시트에 의존하는가

사입 안정화의 핵심은 말솜씨가 아니라 오해가 발생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매 발주마다 오더시트가 사용되는가

Yes/No로 닫힌 질문 구조를 쓰고 있는가

담당자가 바뀌어도 결과가 흔들리지 않는다면, 시스템 기반 거래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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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현금흐름이 회전 구조로 관리되는가

안정화는 재고가 적은 상태가 아니라, 재고가 통제되는 상태입니다.

SKU별 재주문점과 안전재고가 있는가

재고가 남을 경우 출구 전략이 사전에 있는가

사입 자금이 생활자금과 분리돼 있는가

한 번의 변수로 사업이 멈추지 않는 구조라면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3. 혼란안정 단계 전환의 실무적 징후

실무에서 체감되는 변화는 다음 순서로 나타납니다.

혼란 단계: 문제 발생 시 매번 새로 고민

정비 단계: 체크리스트·오더시트·기준 정리

안정 단계: 문제 발생정해진 루트 처리다음 발주 조건 자동 보완

안정화란 문제가 없는 상태가 아니라 의사결정 비용이 낮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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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입 안정화 최종 점검 질문

아래 10개 중 7개 이상이라면, 구조적으로 안정화에 진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발주를 같은 품질로 재현할 수 있다

SKU별 원가·마진이 보수적으로 계산돼 있다

납기를 범위로 안내한다

검수 기준과 보상 루트가 고정돼 있다

불량·지연 데이터를 누적 관리한다

오더시트 중심으로 거래한다

CS 예외 처리 기준이 정리돼 있다

재고 재주문 기준이 있다

손실 상한이 계산된다

대체 공급처 플랜이 있다

사입 안정화는 선언이 아니라 구조의 결과입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  오늘 포스팅의 주요 핵심 요약 표

구분

안정화 판단 기준

핵심 정의

감이 아닌 시스템으로 운영

운영 기준

SKU·마진·납기·검수 문서화

리스크 관리

손실 상한 계산 가능

반복성

동일 SKU 재발주 가능

최종 판단

의사결정 비용이 낮아짐